지취과의 여러살이풀. 꽃마리 종류인것 같은데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개별꽃은 석죽과로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이면 어디에서든지 잘 자란다.물기가 많은 숲속의 그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꽃의 크기는 작지만 무리지어 피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렵지 않다. 개별꽃과 같은 속에 속하는 식물에는 덩..

콩과의 낙엽활엽 관목.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애기풀은 원지과의 초본성 반관목이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서 토양의 수분이 작은 곳과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단단하며 밑 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가 10∼30cm이다

구슬붕이는 용담과로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자라는 2년초이다. 생육환경은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토양의 비옥도가 높아야 한다. 키는 3~8㎝로 아주 작은 편이며, 잎은 길이 약 1~4㎝, 폭은 0.5~1㎝이고 끝은 뾰족하며 긴 난형이다. 꽃은 연한 보라색으로 지름은 약 0.7~1.2㎝이고 원..

각시붓꽃은 붓꽃과로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살이 잘 들어오는 양지바른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큰 군락을 이루는 곳은 별로 없고 대부분 군데군데 모여 피는 종이다. 키는 10~20㎝이고, 잎은 길이가 약 30㎝, 폭은 약 0.2~0.5㎝로 칼처럼 휘어지고 ..

줄딸기는 장미과의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각처의 낮은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수이다. 생육환경은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에서나 자란다.

괴불주머니류 중에서 산에서 많이 볼 수 있어 산괴불주머니라 한다.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 습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40cm이다.

봄맞이는 앵초과로 우리나라 각처의 들에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살이 좋은 건조한 땅에서 자란다.

솜나물은 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풀 전체에 거미줄 같은 흰색 털이 촘촘히 나 있어 솜나물이라 부르며, 솜이 귀할 때에 이 풀의 잎을 말려서 부싯깃솜으로 쓴다고 해서 부싯깃나물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