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11월 중순
곱던 단풍이 떨어지고 난 지리산 거림계곡은 별 볼 거리가 없는 듯했다.
그러나 천의 얼굴을 가진 지리산은 또 다른 것을 보여 주었다.
태고의 원시림을 느끼게 하는 "시크릿 가든"
구름에 갇쳐있는 촛대봉은 이미지만~
지리산을 빠져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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