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떨어져서 민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무사히 한바퀴 돌았다.
5년 만에 다시 보는 도장골의 단풍, 그 때 그 느낌이었다.
지리산 단풍, 거림~도장골~청학연못~거림골로 돌아오는 황홀한 길위에 모든 스트레스 날려 버렸다.
2020.10.22
도장골의 와룡폭포
시루봉
청학연못
참빗살나무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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