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다녀 올까해서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오늘은 내키지가 않아 미적거리다가 발길을 돌렸다.
렌즈를 두어개 더 챙겨서 가 본지 오래된 주남저수지로 향했다.
30분의 짧은 시간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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