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결혼 예식에 참석해서 축하해 주고 어중간한 시간에 찾은 주남 저수지
동판저수지 둑길을 차로 이동하면서 찍었고
주남 저수지로 갔을 땐 이미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바쁘게 몇 컷하고서 끝.
2014.10.25
주남저수지 제방을 따라서 보호막으로 심어놓은 억새
동판저수지 제방에서 본 대산 들판
동판저수지로 흘러 들어가는 주황천이다. 주황천은 우곡저수지부터 동판저수지 까지이다.
아래로 쭈~욱 동판저주지의 풍경들이다.
주남저수지를 올때면 늘 아쉬운 것 한가지 망원렌즈~ㅠㅠ
여기까지가 동판저수지
주남저수지의 제방의 억새풍경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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