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주남저수지가 참 좋다.
여름으로 한발자욱쯤에서 주남저수지의 연꽃을 둘러본다.
꽃잎이 저절로 떨어지진 않은 것 같은데
아마도 사진찍으려고 연출한게 아닐까 싶다~ㅠ
내겐 흰연꽃 찍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흰여뀌(마디풀과)
흰여뀌
흰여뀌
흰여뀌
벗풀
줄흰나비의 사랑
큰밀잠자리 수컷
여름좀잠자리
물칸나와 어울려서
물수세미와 수련
주남저수지의 여름풍경
창원의 3개 저수지( 주남, 동판, 산남)중에서 가운데 있는 주남저수지에만 유독 연꽃이 많다.
해마다 그 범위가 넓어져 철새들 먹이 활동에 장애를 준다네~연꽃이 만발하면 보기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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