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주 찾게 될 뒷산을 한 바퀴 돌았다.
석동에서 출발해 시루봉으로 천자봉까지 웅산능선길을 따라 걸으면서 몇 장의 흔적을 남긴다.
2016.01.09
가까이 편백숲이 있음에 감사.
겨울을 버티고 있는 잎새들
웅산의 모습
천자봉 가는 길이 햇살에 따뜻하다.
수리봉의 모습이 내 눈에는 고릴라 형상으로 보인다.
진해드림파크의 편백숲 길과 경관들
겨울인지 여름인지~
'풍경 >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남 대흥사 계곡의 풍경 (2) | 2024.01.01 |
---|---|
눈꽃을 쫓아서 (0) | 2017.01.14 |
합천 징금다리의 물안개 (0) | 2016.12.17 |
합천호 보조댐의 물안개 (0) | 2016.12.03 |
울산 대왕암공원 (0) | 201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