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에 걸쳐서 다녀온 문경새재 가을 풍경이다.
깊은 가을은 아니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충분했고 아니어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두 번째 날은 마침 문경사과축제 시작하는 날이라 우리의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다.
방향은 연풍 수옥정관광단지에서 문경 주흘관으로...
2014.10.11
9월 20일 제 3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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