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허락하는 만큼만 걷다가 내려올 수 있는
친근한 동네산, 시루봉가는 능선길
여기까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졌다
2012. 10. 11.
개여뀌와 수크령
수크령
구절초
쑥부쟁이
구절초
개여뀌
구절초
정신나간 철쭉
주름조개풀
이고들빼기
주름조개풀
주홍서나물
도깨비바늘
큰기름새
여뀌
이삭여뀌
물봉선
개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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