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에 가을이 무르익었다.
황톳길을 들어서기도 전에 아침햇살을 받은 단풍에 취해버렸다.
2011.11.02
황토 둘레길을 걷다가 우연히 쳐다본 하늘 한 폭의 수채화였다.
노각나무의 단풍이 이렇게 고울줄이야~
사진 보정을 연습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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