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포스팅해보는 건지~
사진에 곰팡이가 슬었을런지도 모르겠다.
봄날 같은 가을날씨
맑고 가벼운 셧트 소리가 나를 흥분시킨다.
지금 목재체험관은 데크 보수작업 중이었다.
진해의 가을도 벌써 기울고 있었다.
눈향나무
광나무
쥐똥나무와 헷갈리는 광나무
호랑가시나무의 생울타리
아직 결각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호랑가시나무의 순
날마다 격하게 반겨주는 울집 쫑
영정사진 하나 만들까해서 ~장모님과 함께한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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