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천자봉에도 봄이 왔구나
산책삼아 다녀 올 수 있는 멀지 않은 곳,
울 동네라서 더 귀하고 반갑다.
해마다 보는 노루귀이지만 볼때마다 새롭다.
그런데
누군가 두 포기를 캐갔네~ㅠㅠ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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