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걷던 하늘마루길 카메라를 메고 둘러 보면서 몇 장을 담아보았다.
눈에 익숙한 풍경이지만 사진으로 보니까 새롭다.
2021.05.14.
하늘마루길의 단풍나무 거리
카메라를 흔들어 보았더니 수채와 같다.
진해 시가지와 멀리 거제도
속천앞바다와 거가대교
속천항앞 바다
개발 중인 태백동의 육대부지
장복산 능선의 벚나무 길
장복산의 편백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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