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로 이사 온지 일 년하고도 다 섯달이 지나고 있다.
불편한 점은 있지만 창문을 열면 보이는 것 모두가 정원이다.
사방을 둘러보면 녹색의 들판이 싱그럽고 저멀리 바다에 떠있는 작은 섬들까지
모두
정원안에 들여다 놓은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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