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봄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한발자욱 2020. 3. 15. 21:44




완치 환자가 확진 환자를 앞서는 '골든크로스'가 이어진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 오지만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짓누르고 있다.

공포, 두려움, 불안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더하여 경제까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남해 가천다랭이 마을에는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쪽빛 바다와 듬성듬성 심겨진 유채꽃만으로도 힐링.








































































2020.03.14